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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가평 2층집 공개→문세윤 “딱 봐도 재력 느껴져” 감탄 (신랑수업)

그룹 신화 김동완이 가평 2층집을 공개한다.11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이하 ‘신랑수업’) 85회에서는 ‘레전드 아이돌’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게스트로 등장해 남다른 재력을 자랑한다. 이날 김동완은 “이제 (신화창조가 아닌) 신랑창조를 하고 싶은 4학년 3반 김동완입니다”라고 당차게 인사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는 “7년째 가평군에 살다 보니 (온라인상에서) ‘비혼주의자’ 카테고리에 들어갔는데, 저는 결혼주의자다. 결혼이 너무 하고 싶고, 꿈꿔왔고, 인생의 미션이라고 생각한다”고 야무진 출사표를 던진다.잠시 후 김동완은 7년 전 가평 산골에 땅을 사서 직접 지은 일명 ‘아티스트 하우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이른 아침 그는 알람으로 전달된 ‘오늘의 운세’를 보며 잠에서 깨는 독특한 모닝 루틴을 보인다. 자신의 운세를 읽어 내려가던 김동완은 이내 “복을 나누라고? (나눌) 복이 없는데”라고 혼잣말을 해 짠함을 유발한다. 이후 야무지게 이부자리를 정리한 김동완은 침실 밖으로 나가는데, 그의 집 곳곳에는 값비싼 녹음 및 촬영 장비가 즐비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 모습을 본 문세윤은 “딱 봐도 재력이 느껴진다”며 놀라하기도. 김동완은 “자정이 되도 작업을 할 수 있다”며 뿌듯해하고, 이승철은 “모든 가수들의 꿈인데 좋다”며 엄지 척을 날린다.이후 김동완은 집 앞 마당에 요가 매트를 깔더니, 가평의 이슬 맞은 공기를 마시며 명상을 한다. 이와 관련해 김동완은 “음이온을 맞으면서 산과 호흡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하지만, 이승철은 “약간 자연인 냄새가 나”라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가평 숲속의 치유센터(?)급 전원주택에서 ‘자연돌’로 사는 김동완의 이야기는 11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만날 수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10.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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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나혜미, 결혼 6년만에 득남...신화의 '첫 베이비' 탄생!

에릭(문정혁, 44세)의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32세)가 결혼 6년 만에 득남했다.에릭은 3월 1일 소속사인 티오피미디어를 통해 아내가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음을 알렸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에릭이 속한 아이돌 그룹 신화 멤버 중에서는 처음으로 태어난 2세로, 신화 팬들은 '1호 베이비'의 탄생에 뜨거운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신화 멤버 중에는 에릭 외에 앤디와 전진이 결혼했으며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화려한 싱글'이다.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에릭은 이후 '아내바라기' 행보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아내가 SNS에 피드를 올리면 무조건 첫번째 댓글을 달아 넘치는 애정을 표현한 것.또한 두 사람즌 지난 해 12월 미국 LA로 장기 태교 여행을 떠나는가 하면 최근에는 강원도 속초 맛집 등을 다니면서 꿀 떨어지는 부부의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실제로 에릭은 나혜미의 게시물에, "뽀시래기 같으네♥", "my babies" 등 애정 충만한 댓글을 달았으며, 나혜미의 셀카에도 "아아~ 쏘큣", "자세히 보면 팔이랑 손이 너무 쪼끄매!! 키요와!"라고 닭살 돋는 표현을 숨기지 않았다.이에 한 팬은 "저는 연애 3년, 결혼 14년 차다. 에릭 오빠는 아직도 혜미 님이 봐도 봐도 예쁘냐. 막 사람이 샘솟냐"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그러자 에릭은 "저흰 연애 5년, 결혼 6년 차다. 햄이는 봐도 봐도 예쁘고 점점 더 귀엽고 둘만 꼭 붙어서 놀 때가 제일 재밌다. 항상 둘이 꼭 붙어 다닌다"고 직접 답신을 남겨 넘치는 아내 사랑을 인증했다.한편 지난 1998년 국내 최장수 그룹 신화의 리더로 데뷔한 에릭은 배우로 변신해 '불새', '또! 오해영',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폭풍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2020년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 후, 작품 활동 없이 아내와의 가정 생활에 충실한 시간을 갖고 있다. 띠동갑 아내이자 배우인 나혜미 역시 지난해 3월 종영한 KBS 1TV '누가 뭐래도' 주인공으로 활약한 후, 임신 및 출산 준비에 올인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3.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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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X SG워너비 김용준, '라디오스타' 특별 컬래버

신화의 김동완과 SG워너비의 김용준이 ‘위트리스와 와이미’ 세기의 듀엣을 결성했다. 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용준 X 동완, 세기의 듀엣 무대’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여름이면 생각나는 악동 그룹 DJ DOC의 정재용,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김동완, 국민 혼성 댄스그룹 코요태의 신지, ‘대세’ SG워너비 김용준이 출격한다. 정재용과 신지는 혼성그룹 ‘코용태’를 긴급 결성해 DJ DOC의 히트곡 ‘DOC와 춤을...’ 무대를 꾸민다. SG워너비의 히트곡 ‘내사람’ 뮤직비디오의 주인공 김동완은 원곡 가수 김용준과 ‘내사람’를 열창한다. 선 공개된 영상에는 김용준과 김동완이 오직 ‘라스’에서만 볼 수 있는 세기의 듀엣, ‘위트리스와 와이미’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김동완과 김용준은 각각 “안녕하세요. 위트리스입니다”, “와이미입니다”라고 인사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들이 ‘위트리스와 와이미’로 변신한 사연은 무엇일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될 내용을 궁금하게 한다. 위트리스와 와이미, 김동완과 김용준은 마치 오랫동안 한 팀으로 활동했던 것처럼 근사하게 어우러지는 듀엣 무대를 꾸미며 2000년대 추억을 완벽하게 소환했다. 김용준은 특유의 미성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하는 ‘내사람’ 노래 특유의 감성을 완성했다. 김동완은 원곡 가수 못지않은 감성과 보컬 실력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6.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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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DJ DOC 정재용, 31kg 감량→19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DJ DOC 정재용이 11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오늘(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정재용, 김동완, 신지, 김용준이 출연하는 '떼창 유발자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정재용은 반쪽이 된 모습으로 11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아 4MC의 시선을 뺏는다. 최근 체중 감량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그는 "살이 찌니 방송 기피증이 생겼었다"라고 그동안의 근황을 공개, 109kg에서 31kg을 감량해 현재 78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힌다. 이어 정재용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2018년 결혼식 당시 들었던 주변 지인들의 말을 떠올리며 가장 먼저 '이것'을 했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정재용은 DJ DOC 활동 당시의 리즈 시절을 소환한다. DJ DOC는 'DOC와 춤을..', '여름 이야기', '런투유'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앨범마다 직설적이고 시원한 가사, 경쾌하고 흥겨운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재용은 DJ DOC의 노래 두 곡이 나란히 1위 후보에 올랐던 때를 떠올린다. 또 "여름에는 DOC 공연을 가야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라며 여름이면 개최했던 공연에서 관객의 시선을 싹쓸이한 웃픈 비화를 소개한다. 이어 정재용은 날렵한 댄스로 '춤 선 미남'으로 불리고, 아이돌 미모를 자랑했던 외모 전성기 시절도 회상한다. 특히 생방송 중 생긴 돌발 사건을 떠올리며 "그때부터 연예인 병이 들기 시작했다"라고 고백한다고 해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또 개성이 강한 멤버들 사이에서 'DOC의 중재자' 이미지로 바라보는 시선이 부담스럽다고 고백하며 "나는 DOC의 중재자가 아닌 복덩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편 2018년 19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 이듬해 5월 득녀한 정재용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8살 차이 나는 장모님에게 흔쾌히 결혼을 허락받은 비결(?)도 귀띔한다. 이어 아빠가 되고 달라진 점에 대해 밝히며 자신과 붕어빵인 3살 딸을 공개, '늦깎이 딸바보' 면모를 자랑한다. 11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격하는 '근황의 아이콘' 정재용의 이야기는 오늘(16일) 오후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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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김동완 갈등 일단락…“수년간 악의적 비방 법적 책임 묻겠다”

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 에릭과 김동완의 팀 활동을 둘러싼 갈등이 봉합된 가운데, 신화 측이 악의적인 비방글 등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에릭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이미지, 자존심 모두 신화를 위해 내려놓고 대화에 나서준 동완이 고맙고, 멤버들도 고맙다”며 김동완과 화해했음을 알렸다. 에릭은 “앞으로는 우리끼리 비교하고 잘잘못 따지며 싸우지 말고, 이 에너지로 신화와 신화창조(팬클럽)를 지키기 위해 싸우자”면서 팬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김동완도 인스타그램에 에릭과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고 전하고 신화의 활동과 무대를 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년간 팀을 이어온 신화의 리더 에릭과 멤버 김동완은 팀 활동 과정에서 서로에게 갖게 된 불만을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표출하며 설전을 벌였다. 이후 두 사람은 만남을 갖고 서로에 대한 그간의 오해를 풀고 갈등을 봉합했다. 아울러 이들의 독립 레이블 신화컴퍼니는 온라인 여러 익명 게시판의 악의적 비방과 인신공격, 동료들과 가족을 향한 심각한 모독 행위 등으로 멤버들의 불화나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며 “이후 익명게시판을 통한 모욕과 비방, 가족을 향한 모독, 사실과 다른 카더라 식의 명예훼손은 멤버 전원의 이름을 걸고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익명게시판의 어떤 의견도 수용치 않고, 어떤 지원도 받지 않겠다며 신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2021.03.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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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신화창조 덕분"…신화, 불화설 잠재우고 완전체 컴백 기대↑ [종합]

23년의 신화가 계속된다. 리더 에릭이 김동완과의 불화설을 극복하고 함께 신화를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에릭은 17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이미지 자존심 모두 신화를 위해 내려놓고 대화에 나서준 동완이 고맙고. 둘의 싸움 중재해준 동생들 그리고 멤버들 고맙고. 신화 본인들 보다 더 많은 시간 신화를 위해 고민해주고 신경써준 장언이형 고맙다"면서 김동완과 상황 수습에 나서준 이들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잠자고 있던 진짜 신화창조가 깨어나면 일어나는 일들"이라며 "무엇보다 각자 인생 살아가다 신화 위기란 소식듣고 발벗고 달려나와 순식간에 상황 정리 시켜버린 신창들"이라며 팬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불화설을 잠재운 글과 함께 완전체 6인이 다 함께 모인 단톡방 캡쳐도 올렸다. 에릭은 지난 6년간 단톡방에 김동완이 없었고, 스케줄을 조율하다 지쳐 본인 또한 최근 3개월간 대화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등 불화설의 내막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을 계기로 다 모인 멤버들의 모습은 새로운 신화의 컴백을 기대하게 한다. 에릭은 "이렇게 빨리 정리 진정 시키고 단합 될줄은 몰랐다. 앞으론 우리끼리 비교하고 잘잘못 따지며 싸우지 말고, 이 에너지로 신화와 신화창조를 지키기 위해 싸우자"라고 다짐했다. 앞서 김동완 또한 "에릭과의 대화는 잘했다. 더불어 함께 자리해 준 멤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신화로 보냈고 신화 멤버들은 그 시간을 함께한 친구이자 가족이다. 그 긴 시간 동안 멤버 모두가 언제나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언제나 사이가 나빴던 것도 아니었다"면서 그간의 오해를 잘 풀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신화컴퍼니는 이번을 계기로 신화를 향한 각종 비방이나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를 두고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앞으로 신화는 익명게시판의 어떤 의견도 수용치 않겠다. 익명게시판의 어떤 지원도 받지 않겠다. 익명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신화창조와 동일시하지 않겠다"면서 신화의 이름을 걸고 강력하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1998년 데뷔한 신화는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아이돌 후배들의 롤모델이 됐다. '으쌰으쌰' '해결사' 'TOP' '브랜드 뉴' '와일드 아이즈' '표적'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3.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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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23년 장수돌' 신화 6년간 불화의 내막, 그리고 소주회동

멤버 교체나 중간 해체 없이 23년을 버틴 신화가 불화설에 휘말렸다. 무려 6년간의 불화 끝에서 에릭은 포기했고 김동완은 신화는 어떻게든 간다는 입장차를 내보였다. 좁혀질 것 같지 않았던 둘 사이는 소주 회동으로 일단락됐다. 김동완은 최근 유행하는 음성 SNS인 클럽하우스에서 신화 완전체 활동을 묻는 팬들에 "지친 멤버가 있어 일이 쉽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커뮤니티에 신화 내 불화설을 언급하기 시작했고, 전해 들은 에릭은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로 불화를 내비쳤다. "팀을 우선에 두고 일 진행을 우선으로 하던 놈 하나, 개인 활동에 비중을 두고 그것을 신화로 투입하겠다고 하며 단체 소통과 일정에는 피해를 줬지만 팬들에겐 다정하게 대해줬던 놈 하나"라며 전자를 본인, 후자를 김동완으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해주는 사람 쪽만 호응하고 묵묵히 단체 일에 성실히 임하는 놈들은 욕하는 상황이 됐으니 너무하단 생각이 들지 않겠어?"라는 분노와 함께 "나 없는 데서 사람들 모아놓고 정해지지도 않은 얘기 하지 말고 그런 얘기 하려면 단체 회의 때 와. 연락할 방법 없으니 태그하고 앤디한테도 얘기해놓을게"라며 만날 약속을 잡자고 공개적으로 올렸다. 김동완은 에릭과의 제안에 응하지 않았다. 내부 소통이 아닌 SNS에 "개인과의 연락은 차치하고라도 작년부터 준비하던 제작진들의 연락을 좀 받아줬더라면, 그들이 마음 놓고 준비할 수 있게 소통을 좀 해줬더라면 신화도 신화창조도 이런 일을 겪지 않았을 텐데"라며 에릭을 돌려 저격하는 글을 적었다. 팬들에겐 미안하단 말과 함께 "신화창조에 좋은 그림을 그리는 신화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겠다"라는 약속을 더했다. 에릭은 즉각 분노했다. "군백기 이후 앨범 준비하는 매년 1년 전부터 스케줄 조정과 콘서트 대관을 진행해왔는데 제작진 마음을 모르겠느냐. 6년대 3개월이다. 하도 열 받아서 잠시 서로 우리 일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냉정히 생각 좀 해보자 가진 3개월이 잘못이라면 잘못이라 인정하고 사과한다. 근데 그에서 말하는 그 제작진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다. 정말 신화 일정에 피해를 끼친 게 내가 맞는지"면서 김동완에게 쌓인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에 따르면 '표적' 활동인 2015년부터 대략 6년간 김동완은 단체톡방에도 없었고 차단 이후로 바뀐 번호도 알려주지 않았다. 스케줄 조율이 어려워 5명이 회의한 게 허다하고 작년에도 당일 펑크내는 등 스케줄 조율만으로도 너무 지친 상황이었다. 이에 에릭은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앞에서 친한 척하지 말고 그냥 때려치우자"하는 마음으로 작년 말부터 단톡에 참여하지 않고 있었다. 또 '표적' 뮤직비디오 세트장 대기실에서의 사건이 김동완과 벌어지게 된 날이라고 분명히 기억했다. 팬들의 비아냥과 비난 반응에는 "그러니까 내가 왜 사고 친 멤버들도 있는데 사고 안 친 동완이한테만 뭐라 하는지 그게 궁금한 거잖아요. 모르면 주변에 물어봐요. 정말 모두가 모르는 거 같으면 알려줄 테니까"라고 받아쳐 분노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곪다가 터진 SNS 폭로전에 주변인들도 나섰다. 1998년 데뷔한 신화는 소속사를 옮겨가면서도 '브랜드 뉴' '헤이 컴 온' '표적' '와일드 아이즈' '키스 미 라이크 댓' 등 많은 히트곡을 내고 장수 아이돌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6명의 멤버가 뭉쳐 팀을 지켜왔기에 후배들의 롤모델 1순위로 꼽히곤 했다. 이번 폭로로 23년간 쌓아온 신화라는 공든 탑이 흔들리자, 둘 사이를 조율해오던 멤버들이 나섰고 신화를 오래 봐온 스태프들이 움직였다. 공개적 불화를 드러낸 이틀 만에 에릭과 김동완은 드디어 만났다며 SNS에 나란히 글을 올렸다. 에릭은 "서로 오랜 시간 서운했던 포인트가 많이 쌓여서 많은 얘기 중이다. 해결책을 찾으려 멤버들이 노력 중이니 신화 팬이라면 개개인에 대한 비판은 멈춰주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김동완은 "멤버들끼리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오랜 시간 오해가 많이 쌓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주 네 잔을 모은 같은 사진을 올렸다. 김동완은 소주 회동 전 출연한 방송에서 신화 불화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그 6명이 23년을 같이 해 왔다. 부부도 트러블이 있는데 자연스러운 것"이라면서 "신화의 해체설 역시 사실이 아니다.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약이 올라서라도 끈질기게 버틸 거니까 구경해 달라. 우리는 어떻게든 간다. 적당한 잡음은 받아들이고, 이해도 하고, 참고도 하겠지만 적당히 걸러듣고 버티기 위해 6명이 다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릭은 술자리 이후 신화를 상징하는 오렌지 사진을 찍어 올리며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게 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3.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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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수CINE' 김동완, 해체설 직접 부인 "해체 말도 안 돼..끝까지 버틸 것"

김동완과 에릭의 불화가 이슈가 되는 가운데 김동완이 해체설에 대해서 직접 부인했다. 15일 생방송된 네이버 NOW '응수CINE'에서 김응수는 "멤버 변화 없이 23년을 이어온거 자체가 신화"라면서 "여섯명이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고 다 다른데 그 여섯명이 23년을 같이 해왔다. 부부도 매일 트러블이 있는데 지극히 자연적"이라고 운을 뗐다. 해체설에 대해 김동완은 "해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약 올라서 끝까지 버틸거다. 구경해달라"며 "우리는 어떻게든 간다. 신화 해체 안 되게 하려고 생선을 해체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응수는 "얼마나 많은 잡음이 많겠나. 이런 이야기를 받으면 내 자신이 쓰레기통이 되는 거다. 아예 안 받아야 한다"하자 김동완은 "적당한 잡음은 받아드리고 이해도 하고 참고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어서 적당히 걸러듣고 있다. 저희 여섯명 모두 버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해도, 걱정도 안 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23년차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는 멤버 불화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릭과 김동완이 SNS에 올린 글에서 두 사람이 오랜 오해와 갈등을 빚고 있다는 게 알려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신화컴퍼니는 어떤 공식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1.03.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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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김동완 불화에 전진 결혼식 재조명..김동완 없이 5인 사진촬영

23년차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불화가 수면 위로 올라온 가운데 지난해 전진 결혼식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시즌2'에서는 전진과 류이서의 결혼식을 담았다. 전진 결혼식에 가장 먼저 도착한 건 앤디. 곧이어 에릭이 아내 나혜미와 도착해 축하인사를 건넸다. 신혜성과 이민우도 잇따라 도착했다. 결혼식 전 멤버들이 단체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김동완이 보이지 않자 전진은 김동완을 찾았다. 신혜성은 "동완이 안 왔다"라고 말했고 전진은 "이 형 늦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혜성은 "그럼 뽀샵으로 하자"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5명의 멤버들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자막엔 '따로 축가 연습중'이라고 나와 김동완 없이 사진 촬영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 이후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또 식이 시작된 후 김동완이 축가를 불러주기 위해 모습을 드러낸 게 방송에 나왔다. 방송에서 전진은 "김동완이 예능을 잘하지만 노래에 욕심이 점점 생겨서 축가를 부탁하지 너무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의 불화설을 추측할만한 모습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에릭과 김동완의 불화가 터진 뒤 당시 멤버들의 행동과 모습을 담은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릭과 김동완은 SNS로 갈등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신화 컴퍼니 측은 어떤 공식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1.03.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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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곪았던 게 터졌다'..장수 아이돌 신화 멤버 에릭·김동완 불화

곪았던 게 터졌다. 23년차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멤버간 불화를 겪고 있다. 신화와 함께 일했던 연예계 관계자들은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다. 수 년간 공연 준비나 회의를 하면서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부분,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멤버들이 병행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해와 갈등 등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하지 않고 일부 멤버가 참거나 희생하는 식으로 넘어가 결국 쌓인 게 폭발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목소리다. 신화 행보와 관련된 결정은 다수결로 정하는 등 서로 최대한 멤버들의 의견을 모아 진행하려고 했고, 개성이 강한 멤버들이 모였지만 함께 힘든 시기를 함께 겪어내며 신화를 지키자는 데 의견을 모았고, 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왔지만 덮어둔 갈등은 해결되지 않았던 셈이다. 시작은 김동완이 클럽하우스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신화 완전체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활동에 지친 멤버가 있어 일이 쉽지 않는 취지의 말을 하면서 부터다. '활동에 지친 멤버'가 누군지를 두고 각종 추측이 쏟아졌고 이에 리더 에릭이 14일 SNS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며 팀 내 불화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에릭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은 듣기 좋은 말해주는 사람 쪽만 호응하고 묵묵히 단체 일에 성실히 임하는 놈들을 욕하더라. 너무하단 생각이 든다. 극단적으로 한쪽은 떠받들고 한쪽은 욕에 인신공격을 해버리니 지속 되겠느냐. 이제 적당히들 하자. 지치지도 않느냐'라며 '나 없는데서 사람들 모아놓고 정해지지도 않는 이야기하지 말고 얘기하려면 단체 회의 때 와라. 문제 해결할 마음이 있으면 얘기해보자.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 태그하고 앤디에게도 얘기해 놓을게. 내일 라이브 초대해줘. 간다'라고 글을 남겼다. 김동완에 대한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글을 내용을 통해 에릭이 김동완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SNS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린 것에 대해 에릭은 '개인적으로는 연락할 방법이 없다. 그런지 오래됐다. 그래서 태그도 했고 앤디에게도 얘기한 것'이라며 사실상 김동완과 개인적으로 연락을 한지 오래됐다는 것도 언급했다. 김동완은 이에 '내일 신화 멤버를 만나면 대화를 잘해보겠다. 내부 사정인 만큼 우리끼리 먼저 얘기하는 게 중요할 듯하다. 그와는 별개로 라이브 방송은 기존에 공지한 대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밝혔다. 이어 '신화의 앨범과 콘서트 구상은 많은 인원이 투입된다. 멤버 하나가 나서서 할 수도 없고, 또 멤버 하나가 빠질 수도 없는 일이다. 신화 활동은 멤버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재미와 보람을 느끼게 하는 활동이다. 언제나 6명의 의견이 적절하게 들어가고 조율을 통해 멤버 모두가 만족해하는 결과물로 나온다'며 '이 결과물이 나오기까지에는 신화 멤버의 의견뿐 아니라 제작진과의 소통도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 가지 시기와 타이밍을 놓고 제작진이 늘 시뮬레이션을 돌려야 하기 때문이다. 작년부터 준비하던 제작진의 연락을 좀 받아줬더라면, 그들이 마음 놓고 준비 할 수 있게 소통을 좀 해줬더라면 '이런 일을 겪지 않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소통이 매끄럽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제작진과 소통이 원만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에릭은 '제가 스케줄 조정과 콘서트 대관을 진행해왔는데 제작진과의 소통을 모르겠느냐. (김동완을 뺀) 5명이서 회의를 한 게 허다하다'며 '저도 너무 지쳐서 (김동완에게) ‘스케줄을 맞추기가 너무 힘들면 단톡으로 수월하게 진행을 좀 하자’, ‘나도 일이 바쁜데 매번 스케줄을 조정해서 만나고, 그마저도 당일에 취소하니까 너무 지친다’라고 했고 결국 거절당했다'고 했다. 이어 '저도 사람인지라 ‘어차피 코로나 시국이고, 드라마도 촬영 중이라서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앞에서 친한 척 하지 말고 그냥 때려치우자’ 하고 작년 말부터 여태 단톡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김동완이) 글에서 말하는 그 제작진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다. 정말 신화 일정에 피해를 끼친 게 내가 맞는지'라고 했다. 멤버들의 불화와 관련해 신화 소속사는 어떤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1.03.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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